How we work

어떻게 일하는지 먼저 보여드립니다

견적서를 받기 전에 알고 싶으신 것들 — 어떤 순서로 진행되는지, 각 단계에서 무엇을 받으시는지, 그리고 프로젝트가 끝난 뒤 무엇이 회사에 남는지. 감추지 않고 적었습니다.

5단계 진행 원천 소스 전량 이양 실패 경로까지 기록 공정 정보 비공개

문의부터 인계까지 Five steps

규모에 따라 기간은 달라지지만 순서는 같습니다. 아래는 각 단계에서 무엇을 하고 무엇을 정리해 드리는지에 대한 안내이며, 세부 범위는 프로젝트별로 협의합니다.

  1. 문의 접수

    이메일로 현장 상황과 해결하고 싶은 문제를 보내주시면 검토합니다.

  2. 현장 검토

    필요한 경우 방문하거나 자료를 받아 실현 가능한 범위를 확인합니다.

  3. 제안 · 견적

    구성 방안과 일정, 비용을 정리해 회신드립니다.

  4. 구축 · 검증

    개발과 설치를 진행하고 실제 조건에서 판정·동작을 검증합니다.

  5. 인계 · 전수

    문서와 함께 넘겨드리고, 담당자가 운영할 수 있도록 전달합니다.

각 단계에서 무엇을 하고, 무엇을 받으시나요

Step by step
  1. Inquiry문의 접수

    현장 사진 한 장과 “이게 안 잡힙니다” 한 줄이면 검토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정리된 사양서가 없어도 괜찮습니다. 오히려 정리 전 단계에서 함께 보는 편이 방향을 잘못 잡을 위험이 적습니다.
    정리해 드리는 것 — 검토 결과 회신. 현장 방문이나 추가 자료가 필요하면 회신 메일에서 안내드립니다.

  2. Assessment현장 검토

    설비 연식, 작업 공간의 조도, 생산 주기, 담당자가 감당할 수 있는 운영 부담까지 확인합니다. 이 단계에서 되지 않는다고 판단되면 그대로 말씀드립니다. 가능한 범위를 정확히 좁히는 일이 프로젝트를 지키는 가장 빠른 방법입니다.
    정리해 드리는 것 — 지금 조건에서 실현 가능한 범위와 제약 사항.

  3. Proposal제안 · 견적

    구성 방안과 일정, 비용을 정리해 회신드립니다. 장비·기술 선택지가 여럿일 때는 비교와 함께 권고안을 드립니다. 로봇 동선처럼 미리 확인이 필요한 부분은 3D 시뮬레이션으로 먼저 그려 보여드릴 수 있습니다.
    정리해 드리는 것 — 시스템 구성 방안, 일정, 견적.

  4. Build & Verify구축 · 검증

    개발과 설치를 진행하고 실제 조건에서 판정·동작을 검증합니다. 이 과정에서 정한 설정값과 시도했다가 실패한 경로까지 기록으로 남기며, 그 기록은 인계 문서에 그대로 포함됩니다.
    정리해 드리는 것 — 검증 내역과 확정 설정값, 트러블슈팅 기록.

  5. Handover인계 · 전수

    원천 소스코드와 문서를 저장소째로 넘겨드리고, 담당 엔지니어가 직접 운영할 수 있도록 1:1로 전수합니다. 인계 이후의 운영 방식은 고객사가 정하시면 됩니다.
    정리해 드리는 것 — 원천 소스코드, 구성도와 설정값, 트러블슈팅 기록, 1:1 기술 전수.

Technology transfer

인계 시 넘어가는 것 What you get

“유지보수를 위해 원본은 우리가 보관합니다” 같은 조건을 두지 않습니다. 프로젝트가 끝나면 아래 저장소가 통째로 고객사 자산이 됩니다.

handover / repository — 예시
# 인계 저장소 구성 예시 — 프로젝트 범위에 따라 달라집니다

inspection-line/
├── src/                 # 원천 소스 — 난독화 없음
│   ├── vision/            # 전처리 · 판정 파이프라인
│   ├── comm/              # 설비 · 로봇 통신 모듈
│   └── ui/                # 운영 화면
├── config/              # 확정 파라미터 · 광학 설정값
├── docs/
│   ├── architecture.md    # 시스템 구성도와 설계 근거
│   ├── setup.md           # 처음부터 다시 세우는 절차
│   ├── troubleshoot.md    # 실패한 경로까지 그대로
│   └── handover.md        # 인수인계 체크리스트
├── sim/                 # 시뮬레이션을 진행한 경우 검증 씬
└── test/                # 판정 검증용 샘플과 스크립트

> 담당자가 바뀌어도 여기서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 원천 소스코드 전량
    난독화나 바이너리 잠금 없이 그대로 전달합니다.
  • 구성도 · 설정값 문서
    왜 그 값으로 정했는지 판단 근거까지 함께 적습니다.
  • 트러블슈팅 일지
    시도했다가 실패한 경로도 남깁니다. 다음 사람이 같은 길을 반복하지 않도록.
  • 시뮬레이션 씬
    사전 실증을 진행한 프로젝트에 한해, 검증에 사용한 씬을 함께 드립니다.
  • 1:1 기술 전수
    담당 엔지니어가 직접 운영할 수 있을 때까지 함께 봅니다.
  • 정보 보호
    현장에서 알게 된 공정 정보는 외부로 옮기지 않습니다.
구축한 시스템을 문서와 함께 고객사 담당자에게 인계하는 개념도
담당자가 바뀌어도 운영이 끊기지 않도록

실물에 넣기 전에 Pre-validation

현장에서 시행착오를 겪으면 라인이 멈춥니다. 멈출 수 없는 것은 가상에서 먼저 겪습니다.

동일한 제어 노드가 시뮬레이션 로봇과 실물 로봇 양쪽에 그대로 연결되는 구성도
같은 제어 코드를 가상과 실물에 함께

3D 시뮬레이션 사전 실증

NVIDIA Isaac Sim에 현장과 같은 배치를 세우고 물리 환경과 센서 데이터, 자율주행 동선을 먼저 검증합니다. 같은 ROS 2 제어 노드를 시뮬레이션과 실물 양쪽에 붙이기 때문에, 가상에서 검증한 제어 로직을 그대로 실물로 옮길 수 있습니다.

  • 동선 검증 — 실물 투입 전 자율주행 경로를 먼저 확인
  • 센서 데이터 확인 — 가상 환경에서 센서 구성을 사전 점검
  • 제어 코드 재사용 — 검증한 노드를 그대로 실물에 이관

자주 받는 질문 FAQ

영업용 답변 대신, 실제로 어떻게 일하는지 그대로 적었습니다.

왜 소스코드와 문서를 전부 넘겨주나요?

시스템을 볼모로 잡는 방식으로는 오래 갈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코드와 판단 근거가 고객사에 남아야 담당자가 바뀌어도 라인이 멈추지 않고, 우리는 다음 과제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유지보수 매출을 위해 정보를 감추지 않습니다.

정말 안 되는 프로젝트는 거절하나요?

검토한 끝에 무리한 요구라고 판단되면 그대로 말씀드립니다. 되지 않는 것을 된다고 해서 시작하면 결국 고객사의 시간과 비용이 더 많이 듭니다. 가능한 범위를 정확히 좁히는 일이 프로젝트를 지키는 가장 빠른 방법이라고 봅니다.

검사 정확도나 속도를 미리 보장해 주실 수 있나요?

사이트에 적힌 수치는 자체 개발·테스트 환경에서 측정한 값이며, 그대로 보장되는 값이 아닙니다. 대상물의 표면 상태, 조명 조건, 라인 속도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샘플과 현장 조건을 받아 해당 조건에서 도달 가능한 범위를 먼저 산출해 드린 뒤 진행 여부를 정합니다.

설비가 오래됐는데 데이터를 뽑을 수 있나요?

연식과 제조사가 제각각인 설비가 한 라인에 섞여 있는 것이 보통입니다. 컨트롤러 모델명과 통신 포트 정보를 알려주시면 취득 가능 여부를 먼저 확인해 드립니다. 설비를 교체하지 않고 규격 차이를 흡수하는 중간 계층으로 연결하는 방식을 우선 검토합니다.

일부 구간만 맡길 수도 있나요?

가능합니다. 검사 장비 한 대를 세우는 일도, 라인 전체를 데이터로 묶는 일도 합니다. 다만 기존 시스템에 이어 붙이는 경우에는 그 시스템의 인터페이스가 열려 있는지 미리 확인이 필요합니다.

인계 후 운영은 어떻게 되나요?

담당자가 직접 운영하실 수 있도록 문서와 함께 전수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이후 지원이 필요하시면 별도로 협의하시면 됩니다. 어느 쪽을 택하셔도 산출물은 동일하게 전부 드립니다.

우리 공정 정보가 외부로 나가지 않나요?

현장에서 파악한 공정 정보와 설비 구성은 공개하지 않습니다. 기술 자료를 정리할 때에도 고객사를 특정할 수 있는 요소는 덜어낸 뒤에 다룹니다. 이 사이트의 실적 표기에 회사명을 머리글자로만 적은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비용은 어떻게 산정되나요?

장비 구성과 개발 범위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정찰가는 두지 않습니다. 현장 검토 후 구성 방안별로 비용을 나눠 드리며, 예산 범위를 먼저 알려주시면 그 안에서 가능한 구성을 제안하는 방식도 가능합니다.

어느 단계든 문의 가능합니다

아직 정리되지 않은 구상이어도 괜찮습니다. 현재 상황을 이메일로 알려주세요.